일본 경양식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요소쿠가 마곡점을 새로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요소쿠는 일본식 양식을 주제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외식 브랜드로 서울 성수동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마곡점을 오픈했다. 새로이 문을 연 요소쿠 마곡점은 마곡역과 발산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요쇼쿠는 일본어로 ‘양식’을 의미하는 일본어로 일본의 전통적인 요리 방식으로 서양의 요리를 재해석한 음식을 주제로 돈까스, 소바, 덮밥, 커리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기존 일식 전문점과는 다른 독특한 맛과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브랜드에 따르면 요쇼쿠는 모든 메뉴의 레시피를 모듈화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작은 평수와 적은 인력으로도 매장 운영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메뉴별로 레시피와 주요 식재료를 공통으로 사용함으로써 업무 강도는 낮아지고 조리 시간도 훨씬 단축됐다. 최근 가장 활발한 상권으로 꼽히는 성수동에 위치한 본점 이외에도 특정 시간에 손님이 붐벼 높은 수준의 운영 시스템이 요구되는 백화점 식품관 내 매장, 점심 시간에 손님이 집중되는 직장인 상권 등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하면서 매장의 운영 안정성을 입증했다.
요쇼쿠 브랜드 관계자는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보유하고 있는 데다 주문 후 5분 이내에 음식이 나올 정도로 회전이 빨라 점심 시간을 중요시 생각하는 직장인 고객에게 특히 만족감이 높은 편으로 재방문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점차 높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요소쿠 강동윤 대표는 “요쇼쿠의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운영 시스템을 다잡는 한편 외식업 애그리게이터 회사 SPBT와의 협업으로 가맹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전국 어디서든 요쇼쿠를 만나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고 다수의 매장을 오픈 준비 중에 있으니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일본 경양식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요소쿠가 마곡점을 새로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요소쿠는 일본식 양식을 주제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외식 브랜드로 서울 성수동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마곡점을 오픈했다. 새로이 문을 연 요소쿠 마곡점은 마곡역과 발산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요쇼쿠는 일본어로 ‘양식’을 의미하는 일본어로 일본의 전통적인 요리 방식으로 서양의 요리를 재해석한 음식을 주제로 돈까스, 소바, 덮밥, 커리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기존 일식 전문점과는 다른 독특한 맛과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브랜드에 따르면 요쇼쿠는 모든 메뉴의 레시피를 모듈화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작은 평수와 적은 인력으로도 매장 운영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메뉴별로 레시피와 주요 식재료를 공통으로 사용함으로써 업무 강도는 낮아지고 조리 시간도 훨씬 단축됐다. 최근 가장 활발한 상권으로 꼽히는 성수동에 위치한 본점 이외에도 특정 시간에 손님이 붐벼 높은 수준의 운영 시스템이 요구되는 백화점 식품관 내 매장, 점심 시간에 손님이 집중되는 직장인 상권 등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하면서 매장의 운영 안정성을 입증했다.
요쇼쿠 브랜드 관계자는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보유하고 있는 데다 주문 후 5분 이내에 음식이 나올 정도로 회전이 빨라 점심 시간을 중요시 생각하는 직장인 고객에게 특히 만족감이 높은 편으로 재방문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점차 높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요소쿠 강동윤 대표는 “요쇼쿠의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운영 시스템을 다잡는 한편 외식업 애그리게이터 회사 SPBT와의 협업으로 가맹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전국 어디서든 요쇼쿠를 만나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고 다수의 매장을 오픈 준비 중에 있으니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